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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KBS드라마 '화랑'이 tvN 드라마 '도깨비'를 밀어내고 컨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도깨비' 역시 '화랑'이 1위를 차지한 두 부문에서만 2위로 내려앉았을 뿐, '주목하는 프로그램'-'관심 높은 프로그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밖에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낭만닥터김사부', MBC 예능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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