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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유아인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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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영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유아인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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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영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전년도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오달수가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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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영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전년도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전혜진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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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영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전년도 신인남우상 수상자인 최우식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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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영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전년도 여우주연상 이정현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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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영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전년도 신인여우상 수상자인 이유영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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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유아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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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이정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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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최우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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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이유영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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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전혜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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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오달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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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유아인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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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행사 전 대기실에서 오달수가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이 함께 촬영한 화보집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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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행사 전 대기실에서 이정현이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이 함께 촬영한 화보집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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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행사 전 대기실에서 최우식과 이유영이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이 함께 촬영한 화보집을 들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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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행사 전 대기실에서 전혜진이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이 함께 촬영한 화보집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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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영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유아인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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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유아인이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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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최우식이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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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전혜진이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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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이정현이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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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오달수가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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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이유영이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유아인(남우주연), 이정현(여우주연), 오달수(남우조연), 전혜진(여우조연), 최우식(신인남우), 이유영(신인여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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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을 품에 안았던 영광의 얼굴들이 다시 모였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유아인을 비롯해 이정현, 오달수, 전혜진, 최우식, 이유영은 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손자국을 영원히 남겼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는 봉만대 감독이 진행을 맡았다.
2016년 제 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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