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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래퍼 육지담이 배우 이다윗과의 깜짝 케미를 과시했다.
'스플릿'은 도박 볼링판에서 선수로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가던 철종(유지태)이 자폐아 볼링 천재 영훈(이다윗)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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