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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을 맡은 서강준이 남성지 '지큐 코리아'를 통해 새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일상에 대한 질문에서는 "혼자 있을 때에는 집에서 고양이들과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TV를 보기도 하고, 노울이 예쁘면 나가서 돌아다니다 들어오기도 한다"며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밝히기도 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미남 배우'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진짜 배우로 나아갈 수 있는 친구인 것 같다. 화보는 물론 인터뷰까지 서강준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 이었다"며 화보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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