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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한동근이 두 달 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동근은 "최근 외모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고백했는데 "최근에 코와 턱에 필러를 맞았다"고 말한 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서 두 달 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동근은 지난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리틀 임재범'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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