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예원이 신민아, 이제훈과 호흡을 맞춘다.
김예원이 맡은 이건숙은 얼굴과 몸매 모두 빼어나지만 아역 스타였던 신민아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유독 그 앞에서만 남다른 경쟁심이 발동하는 인물이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