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1위 공약을 걸었다.
또한 미나는 하트 공약과 관련해 "하트가 200만이 되면 막내 라인의 애교를 보여드리겠다"라며 "300만이 되면 언니 라인의 애교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세정은 "안무 습득력이 느리다. 많은 춤을 준비했다가 과부하가 걸렸다 그래서 조금 오래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