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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예계 잉꼬 커플 정우와 김유미가 부모가 된다.
지난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이주형 감독)으로 만나 사랑을 키운 정우와 김유미는 3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16일 부부가 됐다.
특히 김유미는 결혼 이후 작품 활동을 잠시 중단하며 남편 정우의 내조에 집중했다. 그러던 중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게 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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