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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불편한 게 하나 있다. 어디가서 되게 조심하게 된다. 어디가서 욕 먹으면 와이프에게 (피해가) 갈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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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찬오 역시 연예인과 다름없는 유명인이다. '올리브쇼'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면서 '스타 세프'라는 명찰을 달게 됐다. 연예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과 엄격한 잣대는 연예인을 향한 것과 다름없는 상황. 이것이 '연예인 아내를 둔' 남자이면서 '스타 셰프'인 이찬오 셰프의 행동이 더욱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이찬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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