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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예뻐져"…설리, 화사한 봄처녀 변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3-15 19:4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설리가 화사한 봄처녀로 변신했다.

설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화보사진 중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베이지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채 요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여성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에 캐스팅 됐다. 극 중에서 설리는 주인공 장태영(김수현 분)이 다니는 VVIP 재활병원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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