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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웹툰작가 이말년이 아이디어 구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아이디어 구상에 대해 "주먹구구 식으로 앉아서 짜면 나온다"며 "동네 카페에 자주 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프렌차이즈에 가야 한다. 소규모 카페는 작아서 눈치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말년은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웹툰 '이말년 서유기'를 연재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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