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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웹툰작가 이말년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죽을 것 같다는 건 아니었지만, 그냥 결혼까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말년은 "내가 그리는 만화를 좋아해줬다"며 "내가 일을 많이 하다보니 아내한테 많이 신경을 못 써준다"고 밝혔다.
한편 이말년은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웹툰 '이말년 서유기'를 연재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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