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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명민이 '요동정벌'이 자신의 오랜 꿈임을 밝혔다.
이어 "그 길로 아버지를 졸라 성균관에 들어갔다"며, 공민왕을 보고 요동을 경영하는 생각을 키워온 것을 전했다.
이에 땅새는 "그럼 꿈이 아닙니까"라고 이야기했고, 정도전은 "꿈이란 게 삶의 희망 같지만 사실은 위로가 아니더냐"라며 두 사람에게 자신의 요동정벌 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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