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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보다 청춘 in Africa'가 베일을 벗었다.
류준열과 고경표 역시 바람에 자신들을 맡기고 있으며, 안재홍은 옷으로 얼굴을 꽁꽁 감싸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사막에서 홀로 화보를 찍고 있는 류준열과 민소매 차림으로 모래 위에서 텀블링을 시도하고 있는 고경표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어 안재홍은 입으로 모래를 불며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보검과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가 떠난 '꽃보다 청춘 in Africa'는 오는 19일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