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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정석이 즉석에서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정석은 "이번 여행에 아쉬움은 없지만, 기타가 함정이다"며 "돈이 그렇게 많이 남았는데"라며 기타에 욕심을 냈다.
이후 조정석은 사장님에게 '한 곡 쳐도 되느냐'고 물어본 뒤 이내 "정상훈이 떠났다. 조용해져 보길 기대해 본다. 많던 간에 역시 정상훈 사랑 "이라며 즉석에서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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