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특급 바람잡이까지 동원한 이경규의 몰카 대상은 바로 전현무였다,
특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미팅은 이경규답게 순조롭지 않게 황당하게 진행됐다. 중국에서 잘나가는 '4대미녀'중 한사람인 리빙빙부터, 섹시스타 '장신위', 청순함의 대표 '장신위안'까지 어마어마한 후보들의 이름이 등장했고, 전현무는 진지하게 파트너를 고민하며 지켜보는 이들을 웃음바다로 이끌었다.
'몰카 대부' 이경규와 '대세MC' 전현무의 대 격돌은 설 연휴중인 9일 오후 8시 30분 '몰카배틀-왕좌의 게임'에서 학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