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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위너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종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또다른 타이틀곡인 '센치해'에는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 작사와 남태현, 강욱진 작곡이라는 정보와 송민호의 장발과 남태현의 금발 등 멤버들의 비주얼 변신이 눈에 띄는 이미지, 또 남태현의 솔로곡 '좋더라' 포스터에는 남태현 작사, 남태현, 로빈 작곡의 크레딧과 더불어 감성적인 남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세곡 모두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특히 남태현은 세곡 모두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위너 멤버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듬뿍 담긴 개인 티저 필름 공개 역시 화제를 모았고, 'BABY BABY'와 '센치해', '좋더라'까지 세 편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도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 전 미리 선보이면서 위너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다.
한편 위너는 오는 2월 1일 0시 더블 타이틀곡 'BABY BABY'와 '센치해', 남태현의 솔로곡 '좋더라'를 포함한 미니앨범 'EXIT:E'를 발표한다. 또 공개를 1시간 앞둔 31일 밤 11시 네이버 V앱 카운트다운 라이브'EXIT AWARD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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