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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담 앙트완' 한예슬이 성준의 박력있는 벽치기에 당황?다.
이에 고혜림은 "그럼 그게 다 거짓말이었단 소리잖아"라며 최수현을 찾아갔고, 최수현은 고혜림을 믿게 만들기 위해 벽치기를 하며 "원하는게 뭐예요?"라고 물었다.
순간 당황한 고혜림은 "데이트요"라고 엉겁결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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