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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열애설 부인' 티파니, 늘씬한 옆태 과시 '고혹적 매력 발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1-29 17:57 | 최종수정 2016-01-29 17:57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티파니의 SNS 사진이 눈길을 글고 있다.

티파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블랙 의상을 입고 늘씬한 옆태를 과시하며 우월한 바디라인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29일 티파니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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