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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컴퓨터 자랑해 신이 났다.
그는 키보드를 보며 "기계식 키보드다. 28만원이다. 입력하는 커맨드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입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우스도 10만원 가량 한다. 미끄러지지 않아서 좋다"고 설명했다.
서유리는 안이 들여다보이는 본체를 설명하며 "램이 저렇게 반짝반짝 한 거 봤냐?. 4~5년 전에 구입했는데 300만원 정도 했다"고 말했다. 또 서유리는 "요즈음 고사양 최신 게임도 다 돌아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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