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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박하나에 대해 언급했다.
이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성격이 전혀 다른 이나연, 백도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으로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끈을 매혹적인 스토리와 리드미컬한 전개로 속도감 있게 풀어낸다. 이유리,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 이종원, 김혜리 등이 출연한다. 2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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