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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금발의 미녀로 변신했다.
이어 금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서현은 초근접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현은 새하얀 피부에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 청순하면서도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현은 오는 2월 24일 시작되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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