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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송일국은 '촬영 시간 촉박해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 마라 전해라'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적힌 팬들이 선물한 간식차 앞에서 인증샷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송일국은 '장영실' 복장을 한 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큰 하트와 함께 환한 미소를 날리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송일국은 매주 토, 일 밤 9시40분에 방송되는 '장영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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