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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인디고의 곽승남이 역대급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이날 곽승남은 "사실 저희가 40대이다. 제가 이제 42이다"라고 나이를 언급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케이윌 후배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며 곽승남의 동안외모에 깜짝 놀라워 했다.
이어 곽승남은 "그래서 제 별명이 지디다 '지독한 동안'의 줄임말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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