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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현우가 서예지에게 자신이 고아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윤시우는 "모르겠다. 난 산 속에 버려졌다고 들은 적 있다"라며 "실제론 천애고아야. 다 기획사에서 만들어낸 거짓말이야"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심순덕은 사과하며 "근데 버린 게 아닐 수도 있잖아. 잃어버렸거나, 아니면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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