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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박수홍이 '터치남'으로 오해 받았다.
이어 김숙은 박수홍이 '격려도 잘 해줬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 윤정수 등을 두드리며 이용해 이를 표현했다.
이 모습을 본 황석정은 박수홍에게 "원래 터치를 잘 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박수홍은 "오빠라고 해도 된다"며 황석정 팔 부분을 살짝 터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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