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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류혜영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풍성한 헤어 볼륨을 뽐내고 있는 류혜영은 광채 머릿결을 통한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핸드폰을 응시 중인 류혜영은 새하얀 피부에 분홍색 립스틱을 발라 소녀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풍기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류혜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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