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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나래가 '나래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술을 마시면 눕고 싶다. 오면 다들 만족해 한다"며 "지금은 확장해서 펍 느낌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때 허경환은 "화장실에 속옷을 넣어 놓는다더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사실 보여 주기 식이다. 여성성의 어필이다"며 호탕하게 웃음 지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 군단이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푸드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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