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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보니하니'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보니, 하니가 노래방 점수가 잘 나오지 않자 다시 나타나 "노래를 잘했어야지. 빨리 가"라고 호통을 쳐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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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25 18:45 | 최종수정 2016-01-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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