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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우희가 아프리카TV를 통해 BJ로 변신했다.
우희는 심야토크 인만큼 시청자들에게 배경음악을 추천 받거나 혹은 자신이 노래를 추천하는 등 시청자와 계속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부산 출신인 우희는 '사투리를 써달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사투리를 써주는 등 노래를 불러주는 등 채팅 창에 올라 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어주며 시청자의 요청에 반응 하며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달샤벳은 먹방, 게임방송, 멤버 개인방송 등 매일 매일 색다른 컨텐츠를 인기 BJ과 함께 꾸려갈 예정이다. 지상파나 케이블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멤버들 개인이 가진 개성과 관심사를 '데일리달샤벳'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샤벳 멤버들의 실시간 인터넷방송은 매일 '데일리 달샤벳' 공식채널(afreeca.com/dalshabetup) 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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