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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FPS '오픈파이어'와 '팬텀스트라이크' 등 2종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신작 2종 모두 모바일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한 조작 방식을 제공하며, 개인의 성향에 맞춘 다양한 조작 방식 제공과 빠른 자동 매치 등을 통해 PC에서 느낄 수 있었던 타격감과 손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사전예약 페이지(event.four33.co.kr/twofps/pre_register)에서 한 번의 정보 입력만으로 2종 게임의 예약이 완료되며, 이를 완료한 '오픈파이어' 이용자에게는 AK골드 전용보급상자 3개와 1000다이아를, '팬텀스트라이크' 유저에게는 AK47_파이어몽키스킨(3일)과 1000 다이아를 선물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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