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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정민이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어 "나처럼 복근 있으신 분들 가입하자 가입하자"라며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정민은 "심지어 나는 그냥 복근 아니고 게 복근이야"라고 말하며 게가 옆으로 이동하는 동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김정민은 "개그맨 김구라가 대기실에서 '정민아, 너는 아역시절과 얼굴이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코만 했다"며 성형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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