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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기태영이 능숙한 육아 솜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기태영은 "8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100일이 되기 전부터는 몸무게가 100명 중 10등 안에 들고 있다"고 딸의 비밀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기태영은 "저희 가족 계획은 셋넷이 된다"며 다둥이 가족을 꿈꾸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다둥이 아빠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기태영은 "'아이 계획을 좀 빨리 시작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해보는 데까지 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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