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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천만 요정' 오달수의 첫 단독 주연작 '대배우'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윤제문이 출중한 연기력으로 정상에 오른 국민배우 설강식을 연기하고, 이경영은 전세계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감독 깐느 박으로 분한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모션 포스터는 오달수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함께 '연기의 신 로버트 드 니로보다 점이 하나 더 있는'이라는 코믹한 카피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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