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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제주도에 고립된 사실을 전했다.
또한 아내인 박시은 역시 "제주도 눈보라로 발이 묶였다. 언제 올라갈 수 있는 건가요"라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주지역에 폭설 및 강풍으로 인해 오전 12시까지 발효했던 운항통제를 25일 오전 9시까지 추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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