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레드벨벳의 조이에게 팔베개를 해주며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조이는 육성재에게 자장가를 불러달라고 요청을 했고, 육성재는 "아기 아기"라고 말하며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조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팔베개가 처음이었다. 저는 떨려서 잠 못 들 줄 알았는데 어느새 오빠의 노래가 끊겼다"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