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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우가 연인을 위해 '하트돌'을 간직했다.
그러자 강하늘은 서슴 없이 하트돌을 건내며 "형은 드릴 사람이 있으니까. 형이 찾았다고 말하세요"라며 웃었고, 정우는 하트돌을 주머니에 간직했다.
한편 정우는 지난 16일 연인 배우 김유미와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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