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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보검과 최무성이 푸켓에서 다정한 부자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르기만 한 줄 알았던 박보검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긴 다리와 잔근육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옆에 함께 한 최무성 또한 단단한 다리 근육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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