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김광규가 가수 육중완의 신혼집 구경에 나섰다.
육중완의 신혼집 구경에 나선 노총각 전현무과 김광규는 깨끗하고 넓은 신혼집을 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한 신혼집 인테리어에 무지한 예비 신랑 육중완에게 훈수를 두며 각자 꿈꾸는 신혼집 로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