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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포스톤즈 4인방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외감을 자아냈다.
"태어나서 처음 본다", "말이 안 된다"는 말을 늘어 놓는 네 사람은 바다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정상훈은 "우리가 자연에 속해있는 것이다"라며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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