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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지난 6개월 동안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갈라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김준현은 스튜디오에서 보여줬던 먹방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는데, 짬뽕면을 단 한 번의 젓가락질로 모조리 흡입해 버리는가 하면 입안에서 치킨 뼈만 발라 먹는 등 묘기에 가까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휘재는 방송에서 소개된 곳 중 가장 먹고 싶었던 맛집 BEST3를 방문했다. 김준현에 지지 않는 현란한 맛 표현과 먹방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출연 이후 달라진 명인들의 일상 이야기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메뉴들이 소개되고, 더불어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궁금했던 맛집 선정 과정과 녹화 참여에 대한 정보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 갈라쇼 특집은 오늘 밤 11시 25분에 방송되고, 30일부터 시간대를 이동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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