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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이 자신과 남편 최민수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최민수 지인은 "사람들이 최민수에 대해 오해를 많이 한다"고 거들었다. 이어 강주은은 "어떤 사람들은 내가 남편한테 맞고 살았다는 얘기를 하더라. 몇 년 동안 억울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은 너무 단순하고 '안 맞고 살아요'라고 말하기엔 너무 웃기더라. 그래서 뭔가 보여주고 싶었는데 참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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