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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가 월요일 밤 시청자를 찾는다.
'동상이몽'은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월 31일 파일럿 방송으로 런칭된 '동상이몽'은 4월 25일부터 정규로 안착하며 SBS의 떠오르는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김구라, 서장훈 등이 '앙숙 케미'를 자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겨 본격적인 시청률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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