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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박나래가 총수입의 70%를 술값에 쓴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지금처럼 술을 마시면 노후가 오지 않는다"고 독설한 것이다. 이 말을 들은 박나래는 한동안 멍해졌다고 한다.
'옆집의 CEO들'은 함께 동거를 하며, 생활에 들어가는 모든 돈을 세일즈를 통해 자급자족을 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 돈과 경제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제 공익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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