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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모닝 인사를 건넸다.
이어 본인 몸집보다 큰 가죽 점퍼 차림의 산다라박은 문 앞에 서서 한쪽 팔과 다리를 든 채 마치 움직이는 듯한 시늉을 하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이른 아침임에도 카메라를 향해 청초한 눈빛과 함께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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