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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얼굴의 주인공, 애프터스쿨 나나가 아시아 NO.1 트렌드 매거진 쎄씨를 만났다.
이어진 뷰티 인터뷰에서는 "신인 때는 잘 몰라도 마냥 귀엽다고 어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모르면 안 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관리한다." 라며 그간의 노력을 내비쳤다.
밥 다음으로 많이 먹는 건 비타민, 필라테스와 승마, EMS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만들고, 아침 저녁으로 입욕을 즐긴다는 나나의 솔직한 뷰티 인터뷰는 쎄씨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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