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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NB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 V앱 채널을 개설하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들을 대공개한다.
YN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앞으로 V앱을 통해 노을은 물론, 베스티, 알맹, 40(포티)와 곧 데뷔를 앞둔 남성 아이돌 그룹 크나큰(KNK)까지 소속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을의 첫 방송은 오는 23일 정오 네이버 V앱 YNB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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