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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언의 취중진담에 김진우의 의심이 더해졌다.
취한 안수범은 "내가 입만 뻥긋하면 남규만은 골로 간다. 내가 지 명줄 잡고 있는 것도 모르고 까불어?"라고 이야기했다.
안수범의 이야기에 강석규는 "제 눈으로 똑똑히 봤다. 진범이 오정아 씨를 죽여다고 말하는 동영상이요. 일호그룹 사장 남규만"이라고 이야기한 서진우(유승호)의 말을 다시 한 번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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