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한보배의 유품에서 이시언의 명함을 발견했다.
이어 이인영은 오정아의 유품에서 그의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특히 그 다이어리에는 '노래 아르바이트'라는 메모와 함께 일호그룹 남규만(남궁민) 비서 안수범(이시언)의 명함을 발견했다.
또한 앞서 오정아 부친의 유서가 친필이 아닌 것을 확인하며 자살이 아닌 타살을 의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