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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아성이 아역들과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연기했던 생각이 많이 나더라"며 "내 어린시절보다 훨씬 잘하더라 기특하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아성은 "이준과 임시완, 어떤 분과 호흡이 더 잘 맞았나"라는 질문에 "저는 경림 언니요"라고 답하며 남다른 센스를 선보였다.
한편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에 MBC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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